간호대학 동아리 ‘봉사랑’, 정신질환 편견 해소 ‘앞장’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봉사동아리 ‘봉사랑’(회장 임규민, 간호학과 3학년)이 정신질환 당사자들과 함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생활 소품을 제작하고 나누며 환경 보호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 앞장섰다. 봉사랑은 최근 정신재활시설 아름다운세상의 ‘선향자원봉사단’과 함께 환경 보호와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접목한 활동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의 ESG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에는 간호대학생과 정신질환 당사자가 기획부터 제작, 홍보,…
간호대학, 전북도 함께 ‘통합돌봄 현장 인재’ 양성
전북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 교수)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현장의 통합돌봄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간호대학은 전북대 RISE사업의 일환으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보건·간호인력 통합처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대학의 간호·보건 분야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 돌봄 현장에 연결해 통합돌봄 전담인력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간호대학 동아리, 사람과 동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전북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 학생동아리 ‘PAW STEP(포스텝)’이 바자회와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동물을 아우르는 나눔을 실천했다. PAW STEP은 지난 9월 11일 간호대학 학생과 교내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첫 바자회를 열었다. 동아리 회원들은 이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동물을 함께 돌아보며 동아리가 지향하는 생명존중과 공존의…
간호대학, 미국서 ‘글로컬 PBL’…AI·디지털 헬스 간호 현장 탐색
전북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이 간호와 첨단기술의 접점을 탐색하고 글로벌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미국 현지 의료·교육기관을 방문하는 ‘JBNU-UMN Nursing Glocal PBL’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간호학과 학부생 9명은 방학 기간 미국 미네소타주를 찾아 AI와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간호 실무와 연계하고,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중심학습(PBL)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학습에 이어…
간호대 대학원생들, 11년 이어진 ‘내리사랑’
선배들이 다져놓은 학문과 연구의 길을 후배들이 더욱 넓고 깊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내리사랑’의 위대한 전통이 지역사회와 대학가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생들이 단순한 단발성 기부를 넘어 후배들의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발전기금을 11년째 기부하며,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북대는 9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간호대학 대학원생 발전기금 기탁 및 감사패 전달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