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주산지 영암, 무화과 출하 시작
– 연구·가공·유통까지 농정대전환, 농가소득 높이는 무화과 산업 육성 –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에서 올해 첫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다. 영암군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확대해 영암 무화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7월 10일 삼호읍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무화과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첫 수확을 시작으로 삼호농협은…
국산 팥, ‘생산·가공 연계’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 다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팥 소비 활성화 및 자급률 증진을 위해 가공산업체와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조성한 팥 원료곡 생산단지는 5개소, 누적 면적은 100헥타르에 달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팥은 인근 수제 양갱 전문점과 빵집 등을 통해 유통됐다. 특히 대구 군위군은 경주 황남빵과 업무협약(MOU) 체결해…
장성군,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성장’
장성군 로컬푸드 가공센터 아카데미 1기가 5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30일 가공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앞선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기초이론과 실습, 상품화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선진지 견학, 가공장비 사용 실습 등도 병행했다. 교육 말미에는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에서 품평회를 열어 직접 만든 가공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교육을 통해 가공기술…
함평군,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 개강…“농업인 소득 증대 기대”
전남 함평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이 지난달 30일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 기간 농산물 가공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평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교육과정은 ▲식품위생법과 위생 관리…
신안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성과, 가공·수출 사업으로 확장..”이지팜, 남도농산과 웰니스 제품 공동개발 및 판로 확대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 청년농업인 이지훈 대표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기업 이지팜(Easy Farm)이 식품 제조 전문기업 남도농산(정대윤 연구소장)과 신안 농산물을 활용한 웰니스 제품 공동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2일에 체결했다. 이지팜은 신안군의 2024년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순환식 분무수경 방식으로 유러피안 엽채류를 재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단순 원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전남도, 정부양곡 품질관리 역량 높인다
전라남도는 정부양곡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신뢰도 향상을 위해 19일 나주 뉴나주시티호텔에서 ‘정부양곡 관리 효율화 워크숍’을 열어 보관·가공·공급, 품질 감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시군 공무원과 정부양곡 도정공장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양곡 정책 추진 방향과 쌀 수급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업무 현장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제시,「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청사진 완료
김제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실행계획 보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조건부 선정에 따라 전문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보완 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수행됐다. 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연구·체험이 융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