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큰비쑥 골다공증 효과 밝혀 국제학술대회 수상
전남보환연, 큰비쑥 골다공증 효과 밝혀 국제학술대회 수상– 화장품 시제품 개발까지 성공해 새로운 농가 소득 모색도– 지역생물·특화자원 발굴·연구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자생식물인 큰비쑥의 골다공증 예방 기능성을 밝힌 연구 성과로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염생식물인 큰비쑥의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과학적으로…
농촌진흥청, 산업계·학계와 과수 안정 생산 기술 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원예작물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무림피앤피㈜, 경상국립대학교와 7월 21일 경상국립대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과수 등 원예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협하는 저온 피해가 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활용형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협약을 통해 셀룰로오스* 기반 기술의 원예작물…
농촌진흥청, 지속 가능한 토종닭 산업 성장·혁신 전략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달 초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한국가금학회 분과 중 하나로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가 주관한 이번 학술 토론회에는 토종닭 관련 산업 종사자와 연구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및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한국육계협회 및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의 축사에 이어 국립축산과학원 추효준…
‘지역특화작목 2.0 도약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업인, 대학, 연구기관, 농산업체,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목 2.0 도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1차 종합계획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준병 국회의원과 김선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농촌진흥청과 9개 도…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미생물 자원 산업화 연구
– 순천만의 유용 미생물 발굴 · 특허출원으로 그린바이오 기술 확보 –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이사장 손훈모)는 순천만 습지의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친환경 처리 기술 개발을 위해 유용 미생물 발굴과 활용 가능성 검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습지(순천만) 미생물 자원 산업화를 위한 기반 공동연구」의 하나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순천만 습지 16개 지점에서 채집한 환경 시료를…
전북대 실험동물센터 개소, 바이오·의생명 연구지원 거점
전북대학교가 7월 9일 익산 특성화캠퍼스에 실험동물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바이오·의생명 연구와 산업화 연계를 뒷받침할 연구지원 거점 구축에 나섰다. 전북대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상진 교수)는 동물실험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연구기술, 제반시설을 제공해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 전북대는 그동안 운영해 온 실험동물센터 기능을 바탕으로 이번 개소를 계기로 보다 현대화된 연구 인프라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 새로…
농촌진흥청, 난축맛돈 산업화 육가공 현장 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방문해 난축맛돈 가공·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난축맛돈 산업화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가공·유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민 원장은 제주드림포크 관계자와 난축맛돈연구회 관계자로부터 난축맛돈 생산·유통 현황과 육가공 운영…
「퀀텀코리아2026」, 글로벌 양자협력의 플랫폼으로 도약하다
– 캐나다・영국・EU와 라운드테이블 개최, 공동연구・산업화・표준 협력 구체화 – 전 세계 16개국 정부, 주요 기업 간 양자기술・산업 협력 네트워크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퀀텀 코리아 2026」을 계기로 캐나다·영국·유럽연합(EU)과 정부 간 대화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양자기술 공동연구, 인력교류, 산업화, 표준화 및 실증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계 양자 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퀀텀 코리아 2026」 개최
– 국내 대학・출연연・기업과 IBM·아이온큐·콴델라·파스칼 등 세계 12개국 56개 기업·기관 참여 – 전시·정책·산업·표준·학술·국제협력을 연결하는 양자 생태계 플랫폼 – 세계적 석학의 기조 강연부터 대중강연·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연구자 및 관련 기업, 정부 대표 등이 참여하여 세계 양자 생태계의 연구·산업·정책 흐름을…
곡성군, 공식 기념품샵에서 ‘그대, 장미’ 핸드크림 판매 시작
– 장미축제 기간 손등 테스트 마케팅으로 2,300여 개 판매, 은은한 장미향과 보습력으로 호응 전남 곡성군이 장미 산업화의 일환으로 개발한 ‘그대, 장미’ 핸드크림을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샵에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상시 판매에 나선다. ‘그대, 장미’ 핸드크림은 곡성의 대표 관광자원인 장미를 활용해 개발한 감성 기념품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향과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이 특징이다.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장미의 향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 “작은 씨앗에서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정부 그린바이오 미래전략과 순천시의 방향성– 스마트 챔버·표준화 생물전환 기반 순천형 산업화 모델 ◇ “작은 씨앗에서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정부 그린바이오 미래전략과 순천바이오센터의 역할(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이하 “순천바이오센터”)가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생물전환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바이오센터는 지난…
전남산림연구원, 밀원수종 활용해 향장산업 키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9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숲과꿀벌연합회,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화장품혁신협회와 유망 밀원수종 육성·향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산림·양봉·그린바이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꿀벌 개체수 감소 대응, 산불 피해지 생태복원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등을 위해 밀원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밀원숲 조성으로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