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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뮤직 향한 글로벌 러브콜, 비즈니스로 잇는다” 콘진원, ‘뮤콘(MU:CON)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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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년 08월 26일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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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뮤직 향한 글로벌 러브콜, 비즈니스로 잇는다” 콘진원, ‘뮤콘(MU:CON) 2026’ 개최“K-뮤직 향한 글로벌 러브콜, 비즈니스로 잇는다” 콘진원, ‘뮤콘(MU:CON) 2026’ 개최

“K-뮤직 향한 글로벌 러브콜, 비즈니스로 잇는다”
콘진원, ‘뮤콘(MU:CON) 2026’ 개최

– 올해 15회 맞은 뮤콘,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암ㆍ용산에서 열려

– 국내 유망 뮤지션 42팀의 쇼케이스부터 음악산업 주요 인사 참여 콘퍼런스 마련

– 음악 지식재산(IP)과 산업 간 협업 확대 위한 ‘융합매칭’ 프로그램 신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국내 대중음악 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음악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6년 글로벌 뮤직 페어(MU:CON 2026, 이하 뮤콘)’를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개최한다.
  •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뮤콘은 국내 뮤지션과 음악·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와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음악 마켓이다. 올해는 ▲비즈매칭 ▲융합매칭 ▲피칭세션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콘퍼런스·워크숍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등을 운영해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 K-뮤직 이끌 42팀, 상암·용산 무대에 올라… 코카뮤직 유튜브서 생중계

  • 글로벌 쇼케이스에는 뮤콘 선정 뮤지션 30팀을 비롯해 2026년 뮤즈온 우수 뮤지션 3팀, 지역 음악창작소 연계 뮤지션 2팀 등 총 42팀이 참여한다.
  • 9월 2일과 3일에는 상암 큐브컨벤션센터 내 2개 무대(각 600석, 200석 규모)에서 공연을 펼치고,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용산어린이정원 야외무대(500석 규모)에서 관객과 만난다. ▲세이마이네임 ▲클라씨 ▲키라스 ▲산만한시선 ▲하진 ▲까치산 ▲고고학 ▲로시 ▲스텔라장 ▲서도밴드 ▲카디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무대에 오른다.
  • 특히 과거 콘진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뮤즈온’에 참여했던 ▲W24 ▲나상현씨밴드 ▲리도어 ▲심아일랜드를 비롯해 올해 ‘뮤즈온’에 참여 중인 ▲정수민 ▲에디앤더브릭스 ▲오이스터즈도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코카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KOCCAMUSIC)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김재중 대표 기조강연부터 인도 시장 진출 전략까지… 글로벌 음악산업 조망

  • 음악산업의 주요 현안과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는 콘퍼런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오픈세션 ▲패널토크 ▲프라이빗 워크숍 등을 통해 현업 전문가들의 경험과 산업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 기조강연에는 ▲인코드(INKODE) 김재중 대표가 나서 ‘슈퍼스타에서 K뮤직 신생태계 설계자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재중 대표는 대형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에서 직접 신인을 발굴하고 키우는 제작자로 변신하며 경험한 차이를 바탕으로 K-팝 생태계의 변화를 조망할 예정이다.
  • 이어 ▲SBS 은지향 라디오국장, 임희윤 음악평론가가 ‘미디어가 인디뮤직을 디깅(Digging)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숏폼과 추천 알고리즘이 음악 소비를 주도하는 시대에 알고리즘 밖의 새로운 음악을 찾아 대중과 연결하는 ‘디깅’의 역할과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 또한, 새로운 글로벌 거점으로 급부상한 인도 시장 진출 전략을 다루는 특별 패널 토크도 마련된다. 이 세션에서는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음악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K-뮤직의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준비 과정을 다룬다.
  • 이 자리에는 인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인도 음악 시장 1위 레이블 ▲티시리즈(T-Series)의 푸자 싱 구즈랄(Pooja Singh Gujral) 부사장 ▲워너뮤직 인디아의 시카 바드와즈(Shikha Bhardwaj) 마케팅·아티스트 전략 매니저 등이 패널로 나선다. 현지 주요 마케팅·미디어·아티스트 전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도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음악산업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진출 전략과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지막 날인 4일에는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KPIA, 우승현 회장)와 연계한 MWM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에이시알클라우드(ACRCloud)의 공동창업가인 토니 리(Tony Li), 텐센트 뮤직(TENCENT MUSIC)의 도라 진(Dora Jin) 총감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와 인공지능(AI) 생성 음악 등을 주제로 오픈세션과 패널토크 등이 준비되어 있다.

◆ 타 장르ㆍ타 산업과의 ‘융합매칭’ 신설… 음악산업 비즈니스 영역 확장

  • 국내외 산업 관계자와 뮤지션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기존의 뮤지션·기업 간 매칭뿐만 아니라, 광고·게임·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융합매칭’ 존을 새롭게 운영한다. 음악산업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해 타 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 또한, 참가 뮤지션과 기업이 사업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피칭세션’을 마련해 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K-팝을 비롯한 우리 대중음악은 연관 산업 수출을 확대하고, 단순한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을 넘어 K-컬처 확산을 이끄는 주요 콘텐츠이다”라며, “올해 15회째를 맞은 뮤콘이 K-뮤직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국내 유망 뮤지션과 음악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1. 2026 글로벌 뮤직 페어(MUCON 2026) 공식 포스터

붙임 2. MUCON 2026 라인업 이미지

붙임 3. MUCON 2026 타임 테이블

붙임 1. 2026년 글로벌 뮤직 페어(MU:CON 2026) 공식 포스터 1부.

붙임 2. MU:CON 2026 쇼케이스 라인업 1부.
붙임 3. MU:CON 2026 타임 테이블 1부. 끝.

태그

#K-뮤직#K-팝#글로벌 음악산업#뮤콘#비즈니스 매칭#쇼케이스#융합매칭#음악 지식재산#인도 시장#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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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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