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이영택 학생, ‘2026년도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3학년… 2년간 등록금 전액·학기당 학업장려비 250만 원 지원 – 김상진 교수 연구실서 학부 인턴 활동… “뇌질환 환자의 소통 돕는 기술 개발해 사람들에게 기여하는 공학도로 성장하고 싶어”
▲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이영택 학생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이영택 학생(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3학 년)이 ‘2026년도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한국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장학제도다. 학업성적과 과학 관련 활동, 성장계획, 봉사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층면접을 거쳐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학생은 지난 4월 서류심사와 6월 4일 서울에서 진행된 심층면접을 거쳐 6월 15 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대통령과학장학금 ‘국내 대학 3학년’ 부문에 선발돼 올해 1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 2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 원의 학업장 려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택 학생은 현재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상진 교수의 ‘시스템 수준 메모리·프로 세서·로직 공학 연구실(SYMPLE Lab)’에서 학부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
향후에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분석해 컴퓨터나 외부 기기와 정보를 주고받도 록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분야에 관심을 두고,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뇌질환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택 학생은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돼 기쁘고, 교수님과 학우들을 비롯해 곁에서 힘이 되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업에 충실하며 공학도로 서 역량을 쌓고, 연구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