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선이 명작으로 피어나다’
김제시 벽천미술관은 나상목 화백의 예술 세계와 치열한 작업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획전시를 오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철저한 관찰을 통해 대상의 생명력을 포착한 나상목 화백의 스케치와 완성작을 한 공간에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을 통해 나상목 화백이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했는지, 그 섬세한 관찰력과 예술적 고민의 흔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결과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