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폭염 대비’ 전통시장 이용환경 대폭 ‘개선’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전통중앙도매상가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전통중앙도매상가 일원에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증발냉방장치 54대와 살수설비 2대를 설치 중이며,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