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는 라면 5봉지…정읍시 첫 ‘라면 자선 음악회’ 성료
□ 입장료는 라면 5봉지…정읍시 첫 ‘라면 자선 음악회’ 성료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운용)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입장료 대신 라면 5봉지를 내고 관람하는 ‘라면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년 전 “손자와 라면이라도 실컷 먹고 싶다”고 말한 한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에서 출발한 나눔 활동이다. 정읍시에서는 처음으로 익산갈릴리교회와 라면드림오케스트라가 협력해 무대를 꾸몄다.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선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