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부 배전망 ESS 사업 32곳 중 27곳 선정…계통포화 해소 물꼬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대상 32개 배전선로 가운데 27개가 도내 선로로 선정되면서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호남·제주권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이 집중되면서 변전소와 배전선로가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한계에 다다랐고, 이 같은 계통포화 문제는 태양광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를 풀기 위해 정부는 올해부터 「배전망 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