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퇘지 관리 잘해야 가을철 번식 성적 높아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수퇘지 정액 품질이 떨어지면 가을철 임신율(수태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온기 수퇘지 관리와 정액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 인공수정 성적은 수퇘지의 건강 상태, 영양 수준, 정액 품질, 채취·보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는 정자 운동성, 생존성, 정상 정자 비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온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