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총장, 6·10민주항쟁 기념식서 공로패 수상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오후 7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전북기념식’에서 (사)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석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양 총장은 전북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사업들에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최초의 희생자인 고 이세종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광주 서구, 공원으로 간 민주시민교육 운영
– 13·20일, 국군통합병원 일대서 역사탐방·체험프로그램 진행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공원으로 간 민주시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부상자 치료 거점이었던 국군통합병원(현 5·18 국군병원) 일대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남도, 6·10민주항쟁 정신 계승 의지 다져
– 39주년 광주·전남 합동기념식서 시민주권 가치 실현 강조 – 전라남도는 10일 광주 전일빌딩249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39주년 광주·전남 합동 기념식에서 민주주의 정신 계승과 시민주권 가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기념식은 ‘항쟁의 자부심, 시민주권의 새물결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사)광주전남6월항쟁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광주시, ′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민주열사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6·10민주항쟁 제39주년 광주·전남 합동기념식’을 개최했다. 6·10민주항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4·13호헌 조치에 대한 반발로 전개된 범국민적 민주화운동이다. 이는 직선제 개헌 약속을 담은 6·29선언의 계기가 돼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 ㈔광주전남6월항쟁이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고광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