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한, 고향 후배들이 풀어주길” 박순덕 여사, 정읍 칠보면에 장학금 기탁
□ “못 배운 한, 고향 후배들이 풀어주길” 박순덕 여사, 정읍 칠보면에 장학금 기탁 평생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6년째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박순덕 여사가 지난 15일 정읍시 칠보면에 장학금을 기탁해 학생 29명에게 총 1250만원이 전달됐다. 칠보면은 이날 행복이음센터 1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박순덕 여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현재 울산에…
전북대 ‘후원의 집’,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다
전북대학교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꾸준한 후원이 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온기로 이어졌다. 매달 정성을 모아온 ‘전북대 후원의 집’ 대표들이 직접 캠퍼스를 찾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전북대학교 학생타운에서는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전주 아서원1920 조미옥 대표 등 매달 전북대에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86개소 후원의 집 대표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