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농식품 구매 부담 커져…“할인·특가 상품 구매 늘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소비자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지출 부담과 농식품 구매 행태 변화를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 유형 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5%는 고유가와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가계 지출 및 소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제 지출을 줄인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65.5%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