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P사업단 위지은 박사, 국립기상과학원 연구사 임용
전북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 소속 위지은 박사(지도교수 염종민)가 기상청 산하 연구기관인 국립기상과학원 기상연구사로 최종 선발돼 7월 1일자로 임용됐다.
위 박사는 2007년 전북대 과학교육학부(지구과학교육)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2018년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6년간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15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고 1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하는 등 기상·기후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특히 전북대 물질에너지기초과학연구소에서 LAMP 포닥으로 활동하며 ‘딥러닝 기반 계절 내 태양광 에너지 예측 모델 개발 및 기후환경 영향 평가’ 연구를 수행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기상·기후 예측 기법 연구에 주력해 왔다.
또한 최근 5년간 총 8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이 가운데 ‘Role of Madden-Julian Oscillation in predicting 2020 East Asia summer precipitation in subseasonal-to-seasonal models(IF 3.8, JCR 상위 18.66%)’의 주저자로 참여해 기후 예측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위지은 박사는 “G-램프(LAMP)사업을 통해 축적한 딥러닝 기반 기상·기후 예측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기상과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 박사는 국립기상과학원에서 한국형 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의 다분야 활용 기술 연구를 수행하며, 차세대 기상·기후 예측 모델 개발과 고도화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