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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양광으로 불 밝힌 ‘야외 근로자 쉼터’ 2곳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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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읍시
2026년 07월 02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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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태양광으로 불 밝힌 ‘야외 근로자 쉼터’ 2곳 본격 가동

정읍시가 기후 위기에 취약한 야외 공공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태양광으로 전력을 자체 생산하는 쉼터 2곳을 조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쉼터는 초산동 도심공원과 칠보 물테마 유원지 두 곳에 들어섰다. 공원 청소나 예초 작업 등을 맡은 야외 공공 근로자 총 45명이 주된 이용 대상이다. 이들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안전하게 휴식을 취해 온열 질환과 한랭 질환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시설 확충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결과다. 시는 확보한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맞춤형 휴식 공간을 완성했다.

시설 내부에는 미세먼지 여과기(필터)와 냉난방 설비를 알차게 갖췄다. 특히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달아 전력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에너지 자립형으로 꾸린 점이 돋보인다.

시는 앞으로 기상 악화 시 근로자들의 작업 강도를 조절하고 쉼터에서 충분히 쉬도록 현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운영 방식을 꾸준히 다듬어 나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야외공공근로자 쉼터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태양광으로 불 밝힌 ‘야외 근로자 쉼터’ 2곳 본격 가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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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공 근로자#기후 위기#미세먼지#야외 근로자 쉼터#에너지 자립형#온열 질환#탄소중립#태양광#한랭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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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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