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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옹동면 매당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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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읍시
2026년 07월 02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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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옹동면 매당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정읍시가 국비 등 17억 6400만원을 확보해 옹동면 매당마을의 낡은 주택과 부족한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을 전면 개선한다.

시는 옹동면 매정리에 자리한 매당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마을 주민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 정비, 안전 위생 시설 확충,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보조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11억 8800만원, 지방비 5억 4000만원, 자부담 7200만원 등 총 사업비 17억 64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매당마을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비탈면(사면) 보강, 배수로와 마을 안길 정비 등 기초 생활 기반 시설을 고친다. 빈집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노후 주택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공동 급식,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사람 중심 돌봄(휴먼케어) 활동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신 매당마을 주민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낙후되고 위험에 노출됐던 농촌 마을의 정주 환경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행복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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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조사업#국비#기초시설#농어촌#매당마#생활여건#옹동면#정주여건#주거환경#주민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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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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