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청·전북특별자치도 물리치료사회,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손잡아
– 완산구청-전북특별자치도 물리치료사회, 재가 의료급여와 통합돌봄 연계 방문운동지도 업무협약
– 보행장애·근력저하 등 재활 필요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운동 지도로 건강한 자립 지원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임숙희)가 장기입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물리치료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 완산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물리치료사회와 ‘재가 의료급여 및 통합돌봄 연계 신규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가 의료급여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간의 연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협약식에는 임숙희 완산구청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물리치료사회 회장과 임원진 및 비전대 물리치료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완산구는 돌봄의 공백을 공공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시민 돌봄 책임 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 양 기관은 오는 12월까지 ‘2026년 재가의료 방문운동지도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사업 대상은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중 보행장애, 근력저하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수급자이다.
○ 완산구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연계를 총괄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물리치료사회는 전문 인력을 통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지도 및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체기능 회복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재활치료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재입원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가 필요한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촘촘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완산형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행정지원과 063-220-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