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전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 9일 건강한 치아로 지켜온 일상의 힘, ‘제4회 건치노인 선발대회’ 개최
– 지난 8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는 시민 참여 구강건강 캠페인도 운영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구강 관리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따서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 구체적으로 시는 이날 전주시보건소에서 ‘제4회 건치노인 선발대회’를 열고, 오랜 시간 꾸준한 구강 관리로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해 온 노인들을 격려했다.
○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건강한 치아를 가진 노인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년기에도 올바른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 이날 선발대회에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구강검진을 거쳐 본선에 출전한 20명이 참여했으며, 치아 상태와 치주 건강, 구강위생 상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5명을 선발했다.
○ 수상자는 △황금치아상 1명 △은빛치아상 1명 △튼튼미소상 3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전주시치과의사회 후원으로 마련된 상품이 수여됐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일에는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도 전개했다.
○ 이 캠페인은 전주기전대학 치위생과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입 근육 운동 체험 △입속 건강 룰렛 △구강건강 게임존 △스탬프투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강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뿐만 아니라 시는 이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금연·영양·비만 예방 등 보건소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하기도 했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잘 먹고, 잘 말하고,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보건소 063-281-6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