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 전자출판물 4종 선정…디지털 출판의 가치 확산
– 11월 2일(월) 서울 영등포구 에이스NS타워에서 열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 이하 출판진흥원)이 오는 11월 2일 (월), 서울 영등포구 에이스NS타워에서 「2026년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은 우수 전자출판물을 발굴·시상해 창의적인 디지털 출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전자출판 산업의 발전을 도모 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EPUB, MP3,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형태의 전자출판물을 대상으로 ▲기획성 ▲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역사 체험형 전자책 『역사를 품은 역, 역세권』(박 은주, 미디어샘media SAM), 우수상 수상작은 ▲가짜 정보 관련 콘텐츠 『거 짓의 프레임』(센더 밴 데어 린덴, (주)세계사컨텐츠그룹), ▲인문 전자책 『니체 철학 한 조각』(류재훈, ㈜넷마루), ▲오디오북 『고래가 된 아빠』 (안도현, 출판그룹 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 우수상에는 출판진흥원장상과 상금 각 500만 원이 수여된다.
1부 시상에 이어 2부에서는 안도현 작가의 『고래가 된 아빠』를 중심으로 북토크가 진행된다. 오디오북 낭독 감상과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시인의 동화는 어떻게 목소리가 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수상작품 사례 발표에서는 수상작 4종의 제작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작품의 기획 의도와 제작 경험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자출판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이 우수 전자출판물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제작 사례와 창작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통해 국내 전자출판 산업의 발전 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