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과 박천웅 교수가 도민의 인권 보호와 인권 문화 확산에 헌신한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박천웅 교수가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도민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을 기려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 2023년부터 제5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도내 인권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박 교수는 전북 지역 인권 기구 설치 및 역할 확대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단순한 행정기관 신설을 넘어 국가 기관이 지역 주민의 인권 보장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적극 강조해 왔다.
박천웅 교수는 “지역 내 인권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