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찬 교수, 식품안전 국가 산업 발전 기여 ‘대통령 표창’ 수상
채종찬 교수(환경생명자원대학 생명공학부)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채 교수는 국내 유전자변형식품 안전관리와 식품 분야 미생물 관련 기준·규격 마련, 유산균 등 미생물의 식품원료 등재, 최신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식품원료 자문 등에 참여하며 국내 식품 및 미생물 분야의 안전관리와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항생제 내성균의 거동을 포함한 항생제 내성체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항생제 내성 실태를 파악하고, 원헬스(One Health) 접근법에 따른 항생제 내성 안전관리와 중장기 전략 마련에도 힘을 보태 왔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 대응 전략에 부합하는 국가 내성균 안전관리 강화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종찬 교수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정책 관련 위원회와 공동협력연구에서 함께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연구실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