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공기업 최초 On-site 직접PPA사업 추진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여
● 도민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및 에너지 복지 실현
○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표창은 공사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있다.
○ 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On-Site 방식의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하고, 1,231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여 2026년 7월부터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 해당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송·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요처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신규 발전사업의 제약을 극복하고 공공기관의 전기요금 절감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동시에 실현한 새로운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공사는 군산과 익산 지역의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민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전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규 태양광 발전사업 발굴과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장관표창은 공사가 지역 공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