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군산대·전북대와 첨단산업 인재양성 협의회 발족
부트캠프 3개교 업무협약 체결… 전주대 회장교 맡아 협력체계 구축
전주대학교는 16일 국립군산대학교, 전북대학교와 함께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3개교 협의회를 발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군산대학교 AI부트캠프사업단 염금수 단장, 전북대학교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 이대규 단장, 전주대학교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 이근호 단장을 비롯한 3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의회는 3개 대학 사업단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 운영, 교육성과 공유,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대학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설계·제조 로봇과 AX, 전북대학교는 방산 AI, 전주대학교는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각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주대학교는 협의회 회장교를 맡아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주도하고, 특화 분야 간 연계와 공동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선다.
3개 대학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교육 운영 경험과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첨단산업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근호 전주대학교 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은 “회장교로서 3개 대학의 특화 분야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성과 공유와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