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주영생교회와 ‘제6회 글로벌 인재 양성 장학금’ 전달
18일 전주영생교회서 수여식… 지역사회 및 글로벌 인재 성장 기대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와 전주영생교회(담임목사 김동연)는 18일 오전 11시 전주영생교회에서 열린 ‘제6회 글로벌 인재 양성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전주대학교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 장학금’은 전주영생교회의 후원으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았으며, 전주대학교는 장학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 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전주대학교는 선발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글로벌 무대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6·25 전쟁 직후 故 강홍모 목사(당시 남문교회 장로)가 거리에서 방황하던 아이들을 야학으로 품었던 역사에 뿌리를 함께하고 있다. 전주대학교는 이후 성도들의 후원 속에 성장해 왔다.
류두현 총장은 “영생교회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전주대학교가 있을 수 있었다”며 “교회에서 베풀어주신 소중한 후원을 기억하고 학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