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기봉사회, 북항동 경로당서 사랑의 점심 나눔
목포 또바기봉사회(회장 주미순)는 지난 25일 북항동 신안비치2차경로당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점심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밥과 국, 반찬으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대접했으며, 식사에 앞서 장구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16년 결성된 또바기봉사회는 매월 지역 경로당을 찾아 점심식사 제공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미순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또바기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북항동장 정순양, 맞춤형복지팀장 최원경 270-4770, 주무관 김신영 270-4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