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대 공동실험실습관 협의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전국 국립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협의회 정기총회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전국 국립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공동실험실습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공동 장비 활용, 연구 지원체계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의 우수 운영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며 공동실험실습관의 역할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교육부 학술연구정책과의 정책 발표와 함께 전북대학교 김선태 교수의 ‘데이터 시대, 나도 데이터 과학자’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협의회장인 전북대학교 이효중 관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국립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실험실습관의 역할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국립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협의회는 대학 간 연구 인프라 공유와 실험·실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