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선제 정비 착수
– 주요 도로 35개 노선 은행나무 1,147여 주 수거 추진
– 진동수확기 2대 동원, 성숙기 맞춰 순차적 집중 정비 진행
○ 전주시 덕진구청이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의 자연 낙과로 인한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를 막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열매 사전 채취에 나선다.
○ 덕진구는 주요 상가 밀집 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를 대상으로 가을철 은행 열매 사전 채취 작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정비 대상은 덕진구 내 주요 도로 35개 노선에 식재된 은행나무 1,147여 그루다. 특히 진동수확기 2대를 현장에 적극 활용해 작업 속도를 높이는 한편, 은행 열매의 성숙 정도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채취를 진행한다.
○ 또한 굴삭기 진동 수확 공법을 활용하여 수목 피해를 줄이고 작업 시간을 대폭 단축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덕진구는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민원 발생 구간을 대상으로 현장 정비 인력을 통해 사전 채취 작업을 진행하는 등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 아울러 사업 기간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해 은행 열매의 낙과 상황과 민원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비가 시급한 구간에는 현장 인력을 신속히 배치해 2개월 이내에 관내 열매 채취를 완료할 방침이다.
○ 덕진구 관계자는 “쾌적한 가로 환경 유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채취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공원녹지과 063-270-6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