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여름철 가로수 정비… 보행·교통안전 ‘강화’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수 부정아 전지 작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가로수 부정아 전지’는 여름철 줄기나 가지에서 빠르게 자라나는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작업으로, 수목의 통풍과 채광을 원활하게 해 건강한 생육을 돕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정비는 산내로와 홍도로 등 지역 내 주요 도로 11개 노선에…
냄새·미끄럼 유발하는 은행 열매 줄인다…정읍 충정로 은행나무 수나무로 교체
냄새·미끄럼 유발하는 은행 열매 줄인다…정읍 충정로 은행나무 수나무로 교체 정읍시가 가을마다 악취와 미끄러짐 사고를 일으키는 은행 열매 문제를 줄이기 위해 충정로의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한다. 시는 13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충정로 은행나무 암나무 가로수 교체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알렸다.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는 나무로,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오랫동안 가로수로 널리 심어졌다. 그러나 암나무에서…
대전 동구, 수종별 맞춤 ‘조형전지’로 도심 가로수 ‘새 단장’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026년 가로수 조형전지 사업’을 완료하며, 도심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새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로수의 수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은행나무와 중국단풍, 버즘나무 등 총 957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형전지’는 단순히 가지를 정리하는 일반 전지와 달리 수목의 생육 상태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수형을 계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가로수의 경관성과 기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