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미끄럼 유발하는 은행 열매 줄인다…정읍 충정로 은행나무 수나무로 교체
냄새·미끄럼 유발하는 은행 열매 줄인다…정읍 충정로 은행나무 수나무로 교체 정읍시가 가을마다 악취와 미끄러짐 사고를 일으키는 은행 열매 문제를 줄이기 위해 충정로의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한다. 시는 13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충정로 은행나무 암나무 가로수 교체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알렸다.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는 나무로,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오랫동안 가로수로 널리 심어졌다. 그러나 암나무에서…
“인삼 씨앗 수확, 손질 시기 놓치지 마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인삼 모종을 생산하려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씨눈을 틔우는(개갑*) 후숙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갑: 미성숙된 종자 배(胚)를 후숙하는 것, 즉 발아가 잘 되게 하기 위해 종자 껍질이 벌어지게 하는 것을 말함 인삼은 보통 3년생부터 열매를 수확할 수 있지만, 뿌리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3∼4년생 사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