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배 ‘신고’ 열매 터짐 농가 현장 기술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19일 경기 안성의 배 ‘신고’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기 열매 터짐 발생 현황을 살피고,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고’는 맛과 저장력이 우수해 추석용과 저장용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배 품종이다. 올해 8~9월에는 고온과 급격한 수분 변화 등의 영향으로 경기와 충남 지역에서 수확기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했다. 김 원장은 배 주산지…
농촌진흥청, 제주 골드키위 ‘감황’ 수확기 작황·품질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15일 제주시 애월읍 골드키위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기 작황과 열매 품질 등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국산 골드키위 품종 ‘감황’ 수확 현장을 확인하고, 수확 후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황’은 과육이 노랗고,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으며,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해 재배…
농촌진흥청, 감귤 ‘레드향’ 농가 열매 터짐 경감 기술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16일 서귀포시 토평동의 ‘레드향’ 재배 농가를 찾아 열매 터짐 발생 현황과 경감 기술 적용 상황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레드향’은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만감류 품종이다. 여름철 고온과 급격한 수분 변화 등으로 열매가 갈라지는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에 신경…
정읍시, 은행 열매 악취·미끄럼 예방…14일부터 진동수확기 투입
정읍시, 은행 열매 악취·미끄럼 예방…14일부터 진동수확기 투입 정읍시가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충정로 등 시내권 가로수 구간에서 진동수확기를 활용한 열매 수거작업을 시작한다. 작업은 굴삭기에 부착한 진동수확기로 열매를 미리 털어내고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열매가 많이 떨어지고 시민 통행이 잦은 구간부터 우선 작업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 1일부터 수거 전담팀을 편성·운영하고…
목포시,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불편 ZERO! 쾌적한 거리 조성
– 10월 12~16일 주요 구간 집중 정비…악취·보행 불편 해소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은행나무 열매 채취공사를 추진한다. 현재 목포시에는 은행나무를 포함해 17종 2만여 주의 가로수가 식재돼 있으며, 이 중 은행나무는 3,760주다. 열매가 열리는 암그루는 1,170주로 전체 은행나무의 약 30%를 차지한다.…
‘덕진구,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선제 정비 착수
‘덕진구,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선제 정비 착수 – 주요 도로 35개 노선 은행나무 1,147여 주 수거 추진 – 진동수확기 2대 동원, 성숙기 맞춰 순차적 집중 정비 진행 ○ 전주시 덕진구청이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의 자연 낙과로 인한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를 막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수확한 배, 선별·저장 관리가 품질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경기 안성, 충남 천안 지역 일부 과수원에서 ‘신고’ 배의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수확한 배의 선별과 저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고온과 수확기 돌발 강우의 영향을 받은 배는 햇볕 데임, 과육 갈변, 열매 터짐 등의 피해를 보기 쉽고, 이는 저장 중 품질 저하나 부패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순천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 쾌적한 가을길 만든다
– 수확 열매 취약계층·복지시설에 전달해 지역 나눔 실천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2026년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공해 차단과 그늘 제공 등 가로수로서 큰 역할을 하지만, 매년 가을 암나무에서 떨어지는 열매는 악취와 미끄럼, 통행 불편을 초래해 시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냄새·미끄럼 유발하는 은행 열매 줄인다…정읍 충정로 은행나무 수나무로 교체
냄새·미끄럼 유발하는 은행 열매 줄인다…정읍 충정로 은행나무 수나무로 교체 정읍시가 가을마다 악취와 미끄러짐 사고를 일으키는 은행 열매 문제를 줄이기 위해 충정로의 은행나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한다. 시는 13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충정로 은행나무 암나무 가로수 교체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알렸다.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는 나무로,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오랫동안 가로수로 널리 심어졌다. 그러나 암나무에서…
“인삼 씨앗 수확, 손질 시기 놓치지 마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인삼 모종을 생산하려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씨눈을 틔우는(개갑*) 후숙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갑: 미성숙된 종자 배(胚)를 후숙하는 것, 즉 발아가 잘 되게 하기 위해 종자 껍질이 벌어지게 하는 것을 말함 인삼은 보통 3년생부터 열매를 수확할 수 있지만, 뿌리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3∼4년생 사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