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으로 건강한 성장 지원
익산시,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으로 건강한 성장 지원
– 상반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성료…어린이집·학교 9개소 440여 명 참여 –
– 인형극 등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 운영…자연 친화 체험 활동도 큰 호응 –
익산시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보건소는 25일 ‘2026년 상반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와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사업은 지난 5월 영만초등학교 방문교육을 시작으로 이날 사랑으로어린이집 야외체험캠프까지 진행됐으며, 총 9개 기관에서 학생과 교사 4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인형극단 공연 방식의 예방교육을 운영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성당포구 생태습지 체험과 천연재료를 활용한 쑥개떡 만들기 등 자연친화적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