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배민아카데미와 손잡고 전북 외식산업 강화한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3자 업무협약…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추진
전주대학교는 9월 30일 전주대학교 대학본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전북특별자치도 외식업주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외식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 전효진 교수,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일자리민생본부 한동희 본부장,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 권용규 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지역 외식업주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등 지역 외식업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전북특별자치도편’을 추진해 수도권 중심으로 제공되던 외식업 교육 기회를 지역 현장으로 확대하고, 전북지역 외식업주들이 실제 매장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효진 외식산업조리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 실장은 “배민아카데미의 교육 역량과 축적된 노하우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의 행정 지원과 전주대학교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만나 전북 지역 맞춤형 외식업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산·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외식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전주대학교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관·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