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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로컬벤처학부, ‘제5회 전북로컬비즈니스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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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주대학교
2026년 10월 02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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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창업 지원, 이제 규모보다 연결과 동행이 과제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 등 ‘제5회 전북로컬비즈니스포럼’ 개최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학부장 김시열)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 ㈜크립톤(대표 양경준)과 공동으로 지난 9월 28일 스타트업라운지 키움공간(전주시 완산구)에서 ‘로컬비즈니스의 정책적 과제’를 주제로 ‘제5회 전북로컬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로컬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지역 정책의 공백을 발견하고 새로운 정책 아젠다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들이 참여했으며,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 재학생들도 청중으로 함께했다. 좌장은 김시열 교수가 맡았다.

참여자들은 창업자와 정책 집행자 간의 관계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로컬창업 정책의 공급과 현장의 수요 사이에 연결이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로컬창업자들이 효과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업의 운영 측면에서 전문성을 조력받을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 폐업 이후의 재기보다 폐업을 미리 막는 지원의 필요성도 과제로 논의됐다.

김시열 교수는 “창업자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공백은 지원금의 크기보다 지자체와의 소통, 그리고 성장 과정을 함께하는 동행”이라며 “이번에 나온 의견을 정책 아젠다로 정리해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차기 포럼에서는 소규모·초기 창업자의 목소리까지 넓혀 듣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로컬비즈니스포럼은 민(民)·관(官)·학(學) 연계로 지역 로컬창업 및 기업경영, 정책적 현안을 발굴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 아젠다를 도출하기 위해 전주대학교 로컬벤처학부가 주도하는 정례 포럼이다.

태그

#과제#김시열#도출하기#로컬벤처학부#로컬창업#아젠다#전북로컬비즈니스포럼#정책#제5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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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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