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경계선 지능 아동 위한 배움의 장 열려
대전 서구 , 경계선 지능 아동 위한 배움의 장 열려
전문가 특강부터 숲 체험 캠프까지 … 심리 · 정서 지원 강화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은 오는 9 월까지 경계선 지능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 일 밝혔다 .
해당 사업은 심리 ·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 조금 느려도 괜찮아 , 넌 소중한 아이야 ’ 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다 .
주요 과정은 △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전문가 특강 △ 아동의 사회성 향상 및 감정 조절을 위한 조언 △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 교육 △ 부드러운 모루 인형 만들기 및 ‘ 스칸디아모스 ( 가공 이끼 )’ 체험 △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진행되는 1 박 2 일 숲 체험 가족 캠프 등으로 구성됐다 .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참여 대상은 경계선 지능 아동과 가족이며 , 과정별 개강 전까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www.seogu.go.kr/learning) 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세부 문의는 서구 평생학습관 ( ☎ 042-288-4735) 으로 전화하면 된다 .
구 관계자는 “ 경계선 지능 아동과 가족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 심리적으로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경계선 지능인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 실질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 ” 이라고 전했다 .
사진 ) 대전 서구 평생학습관 경계선 지능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