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등 8개 기관, 전주 교육 혁신 위해 ‘맞손’
– 전주지역 8개 기관, 29일 시청 3층 시민소통공간에서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 협력기관 협약식’ 가져
–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마련과 사업 추진에 협력
○ 전주시와 전주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이 전주 교육의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 시는 29일 시청 3층 시민소통공간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이번 협약에는 시와 전주교육지원청,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 이 자리에서 시와 7개 협력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선정과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각 기관은 특히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의 운영기획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 이와 관련 시와 전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8개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전주교육혁신선도지역은 영화·영상과 음식문화 등 전주의 특화 자원과 인공지능(AI)·디지털 등 미래 교육 분야를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의 전문성과 연계해 지역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수학적 사고를 키워 배움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지역별 교육여건을 고려한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 △기존 교육특구 사업의 고도화 등을 통해 전주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조지훈 전주시장은 “교육은 전주의 미래를 여는 핵심이자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지역의 교육자원과 각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주에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일자리과 063-281-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