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정옥,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수분 섭취와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방문 교육을 진행한다.
본 교육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주시 덕진구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10개소(219명)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 송편 빚기 실습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수분의 체내 기능 및 수분 섭취의 필요성 ▲수분 부족 시 체내에 나타나는 탈수 증상 안내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 및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 ▲추석맞이 전통 송편 만들기 요리 실습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노정옥 센터장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체수분량과 근육량이 감소하고 갈증 감각이 둔화돼 탈수 위험이 커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시설뿐만 아니라 일상 가정에서도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덕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급식 수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