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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취학 전 천 권 읽기’ 독서 가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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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완주군
2026년 06월 24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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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학 전 천 권 읽기’ 독서 가약식

올해 170명 어린이 참여… 책 읽기 다짐

완주군이 취학 전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책 읽기를 다짐하는 특별한 서약의 자리를 마련했다.

24일 완주군은 고운삼봉도서관에서 어린이와 부모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 권 가약식: 책과 약속하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천권가약식은 완주군 대표 독서문화 사업인 ‘취학 전 천 권 읽기’에 동참하는 어린이와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 독서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생활화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천 권 열매 맺기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와 양육자, 완주군이 각각의 약속을 낭독하고 천 권 읽기를 상징하는 열매 카드를 천 권 나무에 달며 독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함께 ‘독서가 일상이 되는 완주’를 위한 공동선서를 진행하며 책 읽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완주군의 대표 독서문화 사업인 ‘취학 전 천 권 읽기’는 영유아 시기부터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3,000여 명의 어린이와 양육자가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독서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도 170명의 어린이가 사업에 참여하며 독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천 권 가약식은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을 응원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독서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독서가 일상이 되는 완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그림책 꾸러미 대출, 독서기록장 운영,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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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가족#고운삼봉도서관#독서 가약식#독서 습관#독서문화#어린#지역사회#천 권 열매 맺기#취학 전 천 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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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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