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완주, 음악으로 물든다 ‘완주여! 영원하라!’
문화도시 완주, 음악으로 물든다 ‘완주여! 영원하라!’
27일 삼례문화예술촌서 가수협회 완주지회 무료 공연
(사)전북가수협회 완주지회가 주관하는 ‘제5회 완주여! 영원하라!’ 행사가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삼례문화예술촌 실내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완주 군민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문화 공연이다. 특히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군민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통해 ‘관광도시, 문화도시 완주’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양미경 (사)전북가수협회 완주지회 대표는 “완주군민의 문화의식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이번 공연이 군민들의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풍요로운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문화도시 완주’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