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황정아 국회의원 초청 명사특강 개최
–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미래 원자력 비전 공유 –
전북대학교 양자시스템공학과는 지난 6월 12일 민주강당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국회의원을 초청해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 미래 – 원자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미래 에너지 산업과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학계열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정아 의원은 강연에서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함께 원자력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비롯한 미래 원자력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소개하며, 원자력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최근 SMR 기술개발과 실증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미래 원자력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원자력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과학기술과 공공정책이 연계되는 과정을 직접 접하며 진로 설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대학교 양자시스템공학과는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원자력의 역할과 국가 정책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명사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학교 양자시스템공학과는 “원자력안전사전실습교육강화” “차세대원자력전문인력양성사업” 수행을 통해 원자력공학 기반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