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Subscribe to our newsletter & never miss our best posts. Subscribe Now!
팩트로그 팩트로그

팩트만을 담은 블로그

팩트로그 팩트로그

팩트만을 담은 블로그

  • 홈
  • 중앙정부
    • 보도자료
    • 공지사항
  • 전북특별자치도
    • 보도자료
    • 공지사항
    • 사업공고
  • 대전광역시
    • 보도자료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광주특별시
    • 보도자료
    • 공지사항
  • 홈
  • 중앙정부
    • 보도자료
    • 공지사항
  • 전북특별자치도
    • 보도자료
    • 공지사항
    • 사업공고
  • 대전광역시
    • 보도자료
    • 공지사항
    • 언론보도
  • 광주특별시
    • 보도자료
    • 공지사항
  • 홈
  • 중앙정부
  • 전북특별자치도
  • 대전광역시
  • 광주특별시
Subscribe
광주특별시보도자료

광양용강도서관, 시민의 일상에 문학의 즐거움을 더하다

Avatar photo
By 광양시
2026년 09월 17일 4 Min Read
0

읽고 쓰고 함께 즐기는 ‘문학도서관’… 강연·창작·공연·체험으로 문학의 매력 전해

책 속 이야기가 무대로 펼쳐지고, 평범한 일상의 기록이 한 권의 문집이 된다.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놀이로 만나고, 시민들은 작가와 마주 앉아 문학 이야기를 나눈다. 광양용강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학도서관’의 모습이다.

광양용강도서관은 올해부터 특화 주제를 ‘문학’으로 정하고, 읽기와 창작,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문학도서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 문학책의 해’를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관심과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문학을 접하고, 그 즐거움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마련했다.

문학도서관은 ▲국비공모사업 ▲문학강연 ▲문학창작 ▲문학공연 ▲문학체험 ▲북큐레이션 ▲문학대출 등 7개 분야로 운영된다.

문학을 단순히 책으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강연, 창작, 공연, 체험, 북큐레이션, 꾸러미 대출 서비스까지 폭넓게 확장하고 연결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 국비공모사업: 연속 선정으로 입증된 문학도서관으로서 역량 입증

문학도서관의 국비공모사업은「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과 「길 위의 인문학」으로 문학도서관 사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한 명의 문학작가를 용강도서관에 상주시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학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단편 문학을 쓰고 AI생성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영상이나 이미지를 만드는 <문학 시네마> 수업, 상주작가가 지역의 문학 단체를 직접 찾아 교류하는 <문학, 함께 나누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차를 즐기며 문학 이야기를 나누는 <문학의 날>, 매달 1개의 철학적 주제를 정하여 함께 읽으면 좋은 책 6권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문학, 함께 읽다>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어린이 대상으로 다양한 글쓰기와 문학 놀이를 진행하는 <용강문학놀이터> 와 광양과 인연이 깊은 문학 작가인 김승옥 작가의 문학작품을 함께 읽고 나누는 <문학, 광양을 돌아보다>가 운영된다.

또 다른 국비사업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이 어우러진 프로그램 운영이 특징이다. 『오감 문학관: 활자를 벗어난 입체적 문학』을 주제로 정하고, 심리극, 읽기, 낭독, 필사, 문학기행 5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대본집을 활용한 심리극과 한강 작가의 작품을 깊이 있게 다룬 읽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쳐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현대시와 에세이를 읽어보는 낭독 수업과, 박경리 작가의 작품을 직접 써보는 필사 수업을 운영하였으며, 이어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소설 「토지」의 배경인 하동 평사리를 직접 걷는 문학기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하여 보다 수준 높은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두 국비공모사업 모두 25년과 26년, 2년 연속 선정됐다.

# 문학강연: 다양한 문학 장르를 만나는 시간 ‘문학의 숲’

한 가지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시민들의 문학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문학강연으로 저명한 작가와 문학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장르의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문학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 박준 시인, 5월 아동문학 한유진 작가, 6월 문학낭독을 주제로 서혜정 성우, 7월 에세이를 주제로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소설을 주제로 정대건 작가와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2회 강연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 문학창작: 읽는 문학에서 쓰는 문학으로 ‘책이 되는 에세이 쓰기’

문학창작 수업을 통해 읽는 문학을 넘어 쓰는 문학으로 시민 참여를 돕기 위해 문학창작 수업 <책이 되는 에세이 쓰기>를 운영했다.

김민채 작가의 지도 아래 13명의 수강생들이 에세이 쓰기를 배우고, 완성한 글을 모아 문집『우리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를 출간했다.

도서관은 이러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이 소수의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삶을 문학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 문학체험, 문학공연: 어린이와 가족에 더 가까이 체험으로 만나는 문학

어린이와 가족에 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문학공연과 문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으로 지난 2월 그림책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과 ‘할머니의 용궁 여행’을 소재로 한 입체낭독극을 진행했으며 6월에는 소설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마법의 성’을 선보였다. 또한 문학체험으론 상반기에 <문학 한 줄, 캘리그라피>와 어린이 대상 문학 놀이 <꼼지락 북아트>, <리딩 보드놀이>를 문학체험 행사로 진행하였다.

하반기에는 우리지역 문학탐구를 위해 윤동주 시인과 정병욱 박사에 대해 알아보고 윤동주유고보존가옥 입체퍼즐을 만드는 <시를 품은 집>, 그림책 속 이야기 촉감을 실제로 느껴보는 <그림책 속 말랑말랑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문학을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인식 전환하여 문학의 접근성을 높였다.

# 북큐레이션, 문학대출: 일상 속 문학의 확산

강연이나 행사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문학 북큐레이션과 문학 꾸러미 대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월별로 주제를 선정해 문학책을 소개하는 <문학의 세계>와 문학 작가를 선정하여 작가의 문학 세계를 소개하는 <작가를 만나다>를 문학 북큐레이션으로 운영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를 문학도서관과 연계하여 문학 특화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연령별 맞춤 문학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유아 대상 ‘꿈씨앗’과 초등 대상 ‘상상날개’를 어린이 문학상 수상도서와 기관 추천도서를 묶어 한 꾸러미당 5권씩, 총 30꾸러미로 구성하여 대출하고 있다. 이는 보호자와 어린이들이 책 선택에 대한 부담을 덜고, 검증된 문학도서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인 서비스이다. 추후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책 꾸러미 서비스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문학도서관: 문학을 읽는 공간에서 문학이 살아가는 공간

문학도서관의 공모사업에서 강연, 창작, 공연, 체험, 북큐레이션, 대출 서비스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운영을 통해 읽는 문학, 쓰는 문학, 듣는 문학, 체험하는 문학이 공존하는 문학도서관으로 발돋움하며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학적 경험과 일상 속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학도서관 운영은 ‘2026 문학책의 해’라는 상징적 계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문학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다양한 시도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문학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문학 프로그램은 문학 향유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용강도서관은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서관을 지역의 대표 문학 문화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태그

#2026 문학책의 해#광양용강도서관#문학강연#문학공연#문학대출#문학도서관#문학창작#문학체험#북큐레이션#시민 참여
Avatar photo
작성자

광양시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광양희망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두 번째 주제로 강연 열기 이어가

Next

광양금호도서관, 홍선기 작가와 문학·회화의 세계를 교차해 읽다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opyright 2026 — 팩트로그. All rights reserved. Blogsy WordPress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