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중단 없는 민원서비스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24대 점검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에 시민들이 민원서류를 불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난 14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4대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보안 상태 등을 확인하고 소모품을 교체해 연휴기간 민원서류발급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또한 명절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오류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관내 12개 읍면동사무소와 공공시설에 설치돼 있으며,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한 서류는 광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24를 이용하면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 필요한 민원서류를 언제든지 열람하거나 발급받을 수 있다.
오승택 민원지적과장은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불편 없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