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시가지 일원의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
남원시 산림녹지과는 가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대의 녹지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풀을 뽑아내고, 가로수의 웃자란 가지와 말라 죽은 가지를 가지치기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 경관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여름철 무성해진 잡초와 병든 가지 등을 정비해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길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도시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남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계절별 현장 점검과 녹지 관리를 지속해 가로수와 녹지의 생육을 돕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