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 착한가게 2곳 추가…지역 나눔 온기 확산
금마면, 착한가게 2곳 추가…지역 나눔 온기 확산
– 금마신협·진품순대 가입…취약계층 지원 위한 정기기부 참여 –
익산시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구·전영선)는 22일 ‘금마신협(이사장 이중구)’과 ‘진품순대(대표 이옥순)’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중심 기부 캠페인이다.
금마면은 올해 상반기에만 착한가게 10곳을 발굴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기부금은 △영양듬뿍 한상차림 밑반찬 지원 △희망드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이웃애(愛)돌봄단 행복 야쿠르트 배달 등 금마면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금마신협은 1982년 창립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저소득층 후원과 장학금 지원, 경로당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진품순대는 전통 사골 육수로 맛을 낸 순댓국과 머리국밥, 막창순대 등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점이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올해 상반기 금마면 착한가게 가입 업체가 10곳을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뜻이 있는 소상공인들과 함께 착한가게 발굴을 확대하고, 작은 정성이 큰 희망으로 이어지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