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불용농약 집중 수거로 농촌 환경 보호
익산시, 불용농약 집중 수거로 농촌 환경 보호
– 22~24일, 집중 수집의 날 운영…폐기물 처리업체 통해 안전 처리 –
익산시가 방치된 불용농약을 집중 수거해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에 나선다.
시는 마을이나 농가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보관 중인 불용농약을 처리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불용농약 집중 수집의 날’을 운영한다.
농가에서 쓰고 남은 농약을 내용물이 새어 나오거나 흐르지 않도록 밀봉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이를 수집해 지정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한다.
마을이나 농지 주변에 방치된 불용농약은 환경오염은 물론 농약 중독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2020년 불용농약 수집 및 처리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에는 약 2.5톤, 지난해에는 약 1.7톤의 불용농약을 수거·처리하며 농촌환경 보호에 힘써왔다. 불용농약 처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청소자원과(063-859-5479)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환경 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불용농약 집중 수집의 날을 운영한다”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