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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 9월 하반기 본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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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9개 시군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총 21회 운영 ○ 지역 곳곳에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향유 기회 제공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도내 9개 시군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총 21회 운영하며, 하반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재단은 여름철 혹서기를 고려해 7월과 8월 일부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했으며, 9월부터 9개 시군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2일 9회, 16일 9회, 29일과 30일 3회 등 총 21회로 편성했으며, 고창,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정읍, 진안의 문화시설과 복지공간, 야외무대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된다.
공연 분야에서는 ▲ 고창 기획공연 ‘사랑해 엄마’, ▲ 남원 음악공연 ‘가을밤의 사랑 세레나데’, ▲ 순창 전통공연 ‘순창 소리로 잇다’, ▲ 임실 ‘임실愛문화愛 연예인협회 희망콘서트’, ▲ 정읍 뮤지컬 ‘지금여기, 지금우리’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체험과 전시 분야에서는 ▲ 김제 ‘가을날 문화 즐기기’, ▲ 무주 ‘보고 만드는 모두의 문화요일’, ▲ 부안 ‘고비샅샅 부안’, ▲ 진안 ‘MADE IN 진안 도서편’ 등을 통해 공예체험과 북콘서트, 전시 연계 공연, 야외 영화 상영 등 관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지역별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요조사에서는 공연과 전시 등 관람형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재단은 이러한 도민의 문화 수요를 반영해 9월 프로그램을 공연과 뮤지컬, 연극 등 관람형 콘텐츠와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수요조사와 만족도조사 결과를 지역별 기초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과 도민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활용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도민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9월부터 도내 9개 시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만큼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체험, 전시를 즐기며 문화로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는 국민 문화 향유 증진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해당 공모에 선정된 전북형 문화브랜드 ‘전북 고비샅샅: 예술이 가찹네’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 9개 시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재단, 지역별 기초 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하반기에는 기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 중심의 운영 방식을 조정해 지역별 여건에 따라 첫째 주 또는 셋째 주 수요일 중 1회와 매월 마지막 주 중 1회를 기본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과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문화팀(063-230-7491)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