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인구소멸지역 마을 이야기 전북도청도서관서 도민과 만난다 |
|
○ 9월 1일~9월 30일 한 달간, 전북도청도서관 내 별도 도서진열대 운영 ○ 마을문학집, 구술채록집 등 29권 성과물 전시와 2026년 참여 마을 6개소 함께 소개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전북도청도서관에서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성과물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도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찾는 전북도청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인구소멸지역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문학 성과물을 도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지난해 참여한 10개 마을의 마을문학집과 구술채록집을 전북도청 도서관 내 별도 진열대에 비치한다. 방문객은 전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참여한 ▲ 정읍 용서마을, ▲ 김제 제월마을, ▲ 무주 치목마을, ▲ 순창 원촌마을, ▲ 임실 주천마을, ▲ 남원 중황마을 등 6개 마을과 사업 내용도 소개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마을의 기억을 기록한 문학작품이 특정 공간과 시기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구소멸지역 마을문화의 가치를 도민과 지속적으로 나누는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정읍, 남원 등 도내 10개 마을에서 예술인 120명과 함께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예술인들은 마을 주민의 생활사와 설화를 채록하고 문학작품으로 재구성해 마을문학집 19권과 구술채록집 10권, 드로잉북 3개, 마을지도 3개, 시범콘텐츠 5개 등 총 40종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올해 2년 차에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마을 6개소와 운영단체 2개소가 참여해 마을주민-기획자-작가 공감프로그램 운영, 마을이야기 문화자원화, 마을문학집 발간, 예술인 소득 창출 모델 발굴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www.jbct.or.kr)과 교육문화팀(063-230-7451,4222)에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