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8월 27일(목), 전주 웨딩의전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및 완주군·진안군·임실군과 함께 ‘지역가공먹거리 소통교류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진행한 남원·장수·순창 지역 교류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완주·진안·임실 지역가공품 생산업체 30여 개소와 학교 영양교사·영양사, 공공급식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정도건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산업과장, 최옥현 완주군 농업정책과장, 정명석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과 완주·진안·임실 급식 담당 공무원 등 관계기관 인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에는 두부류, 떡갈비, 장류, 과채주스, 빵·쿠키류, 유제품 등 다양한 지역가공품이 전시됐으며, 영양교사와 생산자들은 제품의 맛과 특징, 용량·규격, 가격, 원재료 등의 정보를 나누고 급식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교류회에 참여한 영양교사는 “다양한 지역가공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식단 구성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생산기업은 “제품의 특징을 영양교사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교류회가 영양교사와 생산자 간 이해를 넓히고 지역가공품의 학교·공공급식 연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및 시·군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