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호텔 인터시티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정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올해 사업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75개사와 창업도시 추진단 22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대구·광주·울산 4개 도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으며, 대전시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75개사를 선정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