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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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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06월 17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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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부안군 농업생산기반시설과 김제시 축산농가를 방문해 재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권익현 부안군수, 이현서 김제부시장,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먼저 부안군 하장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현장을 찾아 우기 전 공사 추진 상황과 재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김제시 젖소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냉방장치와 급수시설 운영 상태와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시설 지원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확대,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등 피해 예방 대책도 추진 중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를 막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로 농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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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농업생산기반시설#농업재해#여름철#재해 대응#축산농#폭염#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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