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민간사업장 중대재해 막는다…안전보건관리자 등 80명 대상 예방 교육
□ 정읍시, 민간사업장 중대재해 막는다…안전보건관리자 등 80명 대상 예방 교육
정읍시가 민간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다지고 현장 재해를 막고자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주와 안전보건관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차 찾아가는 민간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각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 관리 역량을 키워 불의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단에는 신상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이 올랐다. 그는 실제 사업장에서 일어난 중대재해 발생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이 되는 위험성 평가 실행 방안을 깊이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교육이 끝난 뒤 진행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 교육 과정(프로그램)을 꾸준히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은 행복한 정읍시를 향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각 사업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재해 예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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