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전국 최초 「발빛 교통안전 프로젝트」 추진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10일, 야간 시간대 고령자(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신발 부착형 LED 안전등을 활용한 「발빛 교통안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도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한 반면, 고령자 사망자 비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높은 편으로, 어두운 색상의 의류를 착용한 보행자가 운전자 시야에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전북경찰청은 신발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는 LED 안전등을 활용하여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움직임을 운전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인식시키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발빛 교통안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북경찰은 “발빛 ON, 사고 OFF” 슬로건을 활용하여 새벽 보행자 많은 종교시설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보행자 교통안전 교육 시 현장 배부하는 한편, ‘발빛 챌린지’를 운영, LED 안전등을 비롯한 야간 안전용품을 고령자·자전거 운전자에게 착용토록 하는 사진을 SNS에 업로드 후 해시태그(#발빛교통안전)로 인증하면 추첨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은 운전자가